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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노조] 교통공사 신규채용 특혜논란 공식사과! 불공정 요소 해소 개선대책 마련 촉구 양노조 공동기자회견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4-03 19:07
조회
1281
교통공사 신규채용 특혜논란 공식사과와 불공정 요소 해소를 위한 개선대책마련 촉구 양노조 공동기자회견
☐ 대구교통공사가 2023년 신규사원 채용 과정에서 교통전문인력 채용을 위해 지역의 특정 학과 출신에 유리한 제한경쟁채용 자격 제한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교통공사 양대 노동조합인 대구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 윤기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과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위원장 신기수, 한국노총 공공연맹)이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 양대 노조는 4월 3일 대구교통공사 본관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공사의 공개 사과와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 기자회견 개요
❍ 일시 : 2023년 4월 3일(월) 11시
❍ 장소 : 대구교통공사 본관(상인동)
❍ 진행순서
- 노동조합대표 발언1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
- 노동조합대표 발언2 (대구지하철노동조합)
- 연대 발언 (대구시투자기관노동조합협의회)
- 기자회견문 낭독
☐ 대구교통공사가 2023년 신규사원 채용 과정에서 교통전문인력 채용을 위해 지역의 특정 학과 출신에 유리한 제한경쟁채용 자격 제한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교통공사 양대 노동조합인 대구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 윤기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과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위원장 신기수, 한국노총 공공연맹)이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 양대 노조는 4월 3일 대구교통공사 본관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공사의 공개 사과와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 기자회견 개요
❍ 일시 : 2023년 4월 3일(월) 11시
❍ 장소 : 대구교통공사 본관(상인동)
❍ 진행순서
- 노동조합대표 발언1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
- 노동조합대표 발언2 (대구지하철노동조합)
- 연대 발언 (대구시투자기관노동조합협의회)
- 기자회견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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