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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

소개글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
(약칭, 궤도협의회)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약칭, 궤도협의회)는 궤도노동자의 정치, 사회, 문화, 경제적 지위 향상과 공공교통 강화를 목적으로 건설되었습니다.
2023년 현재 13개 노동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조합원 수는 약 4만 5천여 명입니다.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약칭, 궤도협의회)는 궤도노동자의 정치, 사회, 문화, 경제적 지위 향상과 공공교통 강화를 목적으로 건설되었으며, 2023년 현재 13개 노동조합(공항철도노동조합, 광주도시철도노동조합, 김포도시철도지부, 대구지하철노동조합, 대전교통공사노동조합, 메트로9호선노동조합,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서울메트로9호선지부, 서해선지부, 용인경전철지부,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 전국철도노동조합)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체 조합원 수는 약 4만 5천여 명이다.

궤도협의회가 출범한 계기는 2003년 대구지하철참사였다. 궤도노동자들은 끔찍한 참사를 계기로 시민안전과 철도․지하철의 공공성을 지키는 것이 궤도산업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이에 전국의 철도와 지하철 노동자들은 굳건한 연대로 ‘전국궤도노동조합연대회의(약칭 궤도연대)’를 출범시켰다.

궤도연대는 시민의 안전과 철도․지하철의 공공성을 지키는 투쟁을 다양하게 전개하였다. 2003년 6월에 3사(대구지하철, 인천지하철, 부산지하철)파업으로 안전의 문제점을 집중 부각시켰고, 철도파업으로 민영화, 상업화 정책에 맞선 투쟁을 진행했다. 2004년 7월에는 5사(대구지하철, 인천지하철, 부산지하철, 서울지하철, 서울도시철도)파업으로 궤도노동자들의 근로조건 개선 및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투쟁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또한 같은 해에 제정된 철도안전법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법 개정 작업을 진행했으며, 2005년 ‘철도․지하철 안전문제 관련 공동연구’과 2008년 ‘1인승무 및 역사 무인화 경향 연구’ 등 각종 연구사업도 진행했다.

궤도연대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활동과 투쟁을 진행했지만 단위노조별 파업투쟁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고, 조직력의 저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사측의 집요한 분열 공세에 조직 탈퇴 등으로 궤도연대 활동이 많이 위축됐던 시기도 있었다. 그러나 2008년 철도를 중심으로 궤도연대 사업의 복구를 진행해 대전지하철, 광주지하철이 새로 가입했고, 탈퇴했던 인천지하철, 서울도시철도, 대구지하철노조들이 속속 합류하면서 궤도협의회의 활동이 다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새롭게 조직력을 복원하고 조직 체계를 갖추면서 2009년 11월에 궤도노동자학교를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2010년에는 조직 체계를 안정화시켰다.

당시 이명박 정권의 공기업의 선진화 정책의 폐해는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수많은 역사가 무인역사로 전환됐고, 역의 안전을 담당할 직원들은 사라졌다. 직종 간 전환배치, 직종 통합운영, 인력감축 구조조정으로 1인승무, 무인운전, 정비인력이 부족해졌다. 신규사업에 인력도 충원하지 않아 크고 작은 사고가 계속 발생해 철도․지하철은 ‘사고철’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썼다.

공기업 선진화, 복수노조, 노동 탄압과 노조 말살 기도 등은 궤도노동자들의 굳건한 연대와 단결을 요구했다. 정권의 탄압에 맞서 궤도연대의 활동을 강화하고 새로운 전망을 모색하는 궤도노동자의 단결체 조직이 필요했다. 궤도연대는 수많은 내부 논의를 거쳐 집행력 강화, 안정적 조직 운영, 복수노조 하에서 통큰 단결을 꾀하기 위해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이하 궤도협의회)’로의 전환을 추진했고, 2011년 7월 8일 7개 노조(서울도시철도, 인천지하철, 대전지하철, 광주지하철, 대구지하철, 부산지하철, 철도노조)로 ‘궤도협의회’가 발족했다.

2017년 서울지하철 9호선 1단계노조와 2,3단계노조, 공항철도노조가 궤도협의회에 가입했고, 이후 김포도시철도, 용인경전철, 서해선, 신분당선 등 민간업체에서 운영하는 철도와 경전철들에서 다단계 운영 위탁구조의 폐혜를 폭로하고 노동조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노동조합이 만들어져 궤도협의회에 함께하면서 현재의 조직 형태가 구성되었다.

궤도협의회는 단위노조 임원급을 집행위원으로 선임하여 집행력을 강화하고, 확대간부회의(연 2회), 대표자회의(연 6회), 집행위회의(월 1회), 집행국회의(주 1회)를 통해 조직, 정책, 교육, 조사, 문화체육 등 일상적인 연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공공교통 체계의 확대와 불합리한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매해 궤도노동자들의 공동투쟁을 모색하고 있으며, 공공운수노조 산별운동의 일환으로 업종본부로의 전환도 추진하고 있다. 현장의 조합원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궤도협의회 상임의장 : 명순필 서울교통공사노조 위원장 (2023년 현재)
궤도협의회 집행위원장: 강효찬 서울교통공사노조 (2023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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