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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의 용인경전철지부의 쟁의발생 102일차 투쟁.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의 방문으로 어제(3월20일) 용인경전철에 네오트랜스 사장이 왔다. 조합원들은 “파업철회 이행했다. 잠정합의 이행하라” “용인시가 중재했다. 합의파행 책임져라” 하고 외쳤다. (출처: 이석주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