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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전국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 연재 기사] “철도 현장에 감시카메라 반대한다”

ⓛ 한인임(연구원, 일과 건강) “감시 통한 억압적 노무관계, 안전을 위협한다”

② 이상윤(의사, 노동건강연대) “전자 감시의 부정적 영향 ‘감시 카메라'”

③ 조연민(변호사,공공운수노조 법률원) “‘반 헌법’, ‘반 인권’의 열차 운전실 감시카메라”

④ 김승현(전국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 “감시카메라: 자본주의와 노동 감시 …대안은 투쟁뿐”

박흥수(기관사, 사회공공연구원 객원연구위원) “기차 안의 ‘빅브라더'”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