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소식

[보도자료] 국토부 부산~수서 운행축소 관련 철도노조 입장

[보도자료] 모두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영화 저지! 공공성 강화! 시민사회 공동행동 출범

[보도자료] 부산시민 SRT 좌석 축소 반발. 10명 중 7명 “부산-수서 KTX 도입 필요”

[보도자료] 철도노조, 8월 총력투쟁 돌입 예고-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철도 위해 노력할 것

[보도자료] 철도민영화 저지, 고속열차 통합을 위한 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

[보도자료] 국토부의 고속철도 쪼개기 확대 규탄, 국토부와 공개 토론 제안 기자회견

[김포도시철도지부 논평] 지옥철, 김포도시철도 민간 재위탁 동의 안건 ‘부결’은 지극히 당연한 결과였다

[김포도시철도지부 성명] 김포골드라인 운영 방식 달라져야한다. 김포시의 일관된 정책을 우리는 요구한다.

[보도자료] 부산시 대중교통 요금 인상 철회 및 공공성 강화 촉구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

[철도노조 논평] '철도의 날'에 철도노동자가 묻습니다!

[공공교통네트워크 보도자료] 서울시민 6,253명의 서명으로, 대중교통요금 인상안에 대한 시민공청회를 청구한다

[보도자료] 김포골드라인 최저가 다단계 민간위탁 철폐 및 시민안전을 위한 공영화 이행 촉구 기자회견 개최

[보도자료] 철도노동자가 준법투쟁에 나서는 이유

[공공교통네트워크 논평] 서울시 교통요금인상에 대한 공공교통네트워크의 7가지 비판

[김포도시철도지부 성명] 김포시는 시민의 안전을 포기하였다

[보도자료] 구의역참사 7주기 추모 문화제

[보도자료] 구의역 참사 7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성명] 택시지부의 최저임금법 개악 저지 투쟁을 지지한다!

[보도자료] 94.7% “윤석열 신임하지 않는다” <공공-운수-사회서비스 노동자 대표자 선언> 설문 결과 발표

[2023년 세계노동절 공공운수노조 성명] 노동절에도 노동절이 아닌 노동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