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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는 <궤도동향>을 국가에 따지고 대드는 기자 정신으로 무장한 온라인 언론기관으로 등록, 철도 지하철 노동자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경제 위기의 시대, 코로나19 위기와 환경의 위기까지, 공공교통으로서 철도, 도시철도의 역할을 요구하고, 전체 노동자들의 삶의 질에도 기여하는 철도, 도시철도가 되도록 노력하는 언론이 되려고 할 것입니다.
2021년부터 새롭게 변화할 <궤도동향>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십시오.

■ 기간: 2021년 3월 5일부터 3월 15일까지
■ 방법: 구글 설문 (
https://forms.gle/uzVZD3S5NCgfVpkv7)
■ 대상: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 소속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