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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대구지하철참사 18주기가 돌아왔다. 우리 협의회는 해마다 2・18 을 통해 철도 지하철의 안전을 돌아보고, 필요한 법, 제도 개선을 이야기해왔다. 이번에는 서울에서 토론회를 통해 그 같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위험을 안고 달리는 철도 지하철, 다시 노동자 시민의 안전을 말하자!

■ 일시: 2021년 2월 16일 오전10시

■ 장소: 서울 여의도 이룸센 누리홀


■ 발표: 전주희(서교인문사회연구실), 황정우(철도노조 철도안전국)

■ 토론: 윤석기(2・18희생자대책위 대표), 김태일(2・18안전문화재단 이사장), 한석호(4・16재단 상임이사)

주최: 2・18안전문화재단, 2・18희생자대책위, 4・16재단, 공공교통네트워크, 이은주 국회의원실,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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