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일교차가 커지고, 곧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감기, 코로나19 모두 조심하시고요. 모두 전진하는 투쟁,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레일노동저널TV는 12월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